'grove_s/검도劍道'에 해당되는 글 8건
- 2010.08.31 4th Dan
- 2009.10.25 젠장
- 2009.01.05 修鍊日誌_090105
- 2008.11.08 제56회 전일본검도선수권대회 결승
- 2008.10.08 11월 3일의 동경 1
- 2008.10.07 승단 2
- 2008.09.25 修鍊日誌_심사준비
- 2008.09.17 修鍊日誌_080916
grove_s/검도劍道2010. 8. 31. 13:05
grove_s/검도劍道2009. 10. 25. 01:57
grove_s/검도劍道2009. 1. 5. 23:09
족히 백대는 맞았다.
마지막 십분은 한 이십여명의 모든 관원이 집중해서 보는 가운데 맞았다. ㅠ
물론 감량이 우선이고,
좌우 시선으로 흔들다가, 왼발 축으로 앞으로 내딛고 치고 나가는 왼머리가 들어갔다.
손목은 예전만큼 시원하게 나오지 않지만,
보폭만 찾으면 다시 칠 수 있을 듯.
이 도장에는 고수가 많아서, 억센 칼이 거의 없다.
가볍고 빠르다.
실은 너무 가벼워서 더 당황스럽다.
2동작의 발이 칼과 같이 움직인다.
호면을 쓰고 벗는데 상급자의 지시를 받는다.
정좌와 기립에 손을 대지 않는다.
묵상에 복명복창한다.
_정도 였나? -ㅅ-a
마지막 십분은 한 이십여명의 모든 관원이 집중해서 보는 가운데 맞았다. ㅠ
물론 감량이 우선이고,
좌우 시선으로 흔들다가, 왼발 축으로 앞으로 내딛고 치고 나가는 왼머리가 들어갔다.
손목은 예전만큼 시원하게 나오지 않지만,
보폭만 찾으면 다시 칠 수 있을 듯.
이 도장에는 고수가 많아서, 억센 칼이 거의 없다.
가볍고 빠르다.
실은 너무 가벼워서 더 당황스럽다.
2동작의 발이 칼과 같이 움직인다.
호면을 쓰고 벗는데 상급자의 지시를 받는다.
정좌와 기립에 손을 대지 않는다.
묵상에 복명복창한다.
_정도 였나? -ㅅ-a
grove_s/검도劍道2008. 11. 8. 23:07
grove_s/검도劍道2008. 10. 8. 22:26
grove_s/검도劍道2008. 10. 7. 22:34
grove_s/검도劍道2008. 9. 25. 23:13
grove_s/검도劍道2008. 9. 17. 00:37
체중도 심각하게 늘었고,
무엇보다 체력이 너무 떨어져서.
운동을 즐길 수가 없다.
꾸준한 수련 뿐인데-
우선은 일전의 즐기던 수준까지만 서둘러보자
주말에 시합이 있고,
그 다음주 개천절에는 2단 심사.-ㅅ-
발등이 훨훨 타는 냄새가;;
기초부터 하고 싶은데 시합 준비로 그럴 수가 없다.
지난 주에 구분 동작, 빠른 머리, 공간치기만 했더니 손에 초심자처럼 물집이 잔뜩 생겼다.
시합이 끝나면 다시 충실하게-
검의 파지가 완전히 틀렸다.
그래도 수련내내 의식하고 있으니 나아지는 중.
퇴격에 발구름이 크다.
한박자도 필요없다.
발동작이야 모- =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