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oki'에 해당되는 글 12건

  1. 2012.12.15
  2. 2012.06.24 옥히야 힘내-
  3. 2011.06.29 옥히의 취침준비
  4. 2011.06.21 너무 오랜만에 옥히 1
  5. 2009.12.27 옥히
  6. 2009.10.25 外界와의 遭遇
  7. 2009.10.19 춥다. 1
  8. 2009.05.01 anoki
  9. 2009.04.28 제습함
  10. 2009.04.12 옥히의 새벽
illustrated record2012. 12. 15. 19:24

 

 

 

 


itistory-photo-1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Posted by 바른숲
anoki2012. 6. 24. 23:56

적응도 능력이다.

 

내 나이 열아홉, 입대를 앞 둔 친구의 여자친구에게 들었다.

 

적응도 능력이다.

 

 

옥히야-

 

힘내.

 

 

Posted by 바른숲
anoki2011. 6. 29. 12:54





까실까실한 새 이불에 누워서, tv속 초원을 그리워 하는 옥히





고양이용 놀이 어플이라는데 바라만 볼 뿐 ㅎㅎ

이어지는 비 내리는 밤이라 요며칠 옆에서 잠이 든다.

장마가 물러가면 무더운 날이 올 거란다-
어라 곧 옥히도 생일이네!



Posted by 바른숲
anoki2011. 6. 21. 22:41






폰카로 찍은 어여쁜 옥히- ㅎㅎ







Posted by 바른숲
anoki2009. 12. 27. 09:48





다소곳



똘망똘망




날이 추우면 응석이 많아 지는가 싶고.
역시- 딱한 마음이 ㅠ

09년 겨울의
다 큰 옥히



Posted by 바른숲
anoki2009. 10. 25. 00:38





















요새는 좀 뜸해진 옥히의 친구?

실은 서로가 부럽겠지.

나도 그렇다.



누구나 그래요.






여름즈음 mju:2









Posted by 바른숲
anoki2009. 10. 19. 21:42


















바로 여름이였는데.

춥다 옥히야.







09 여름, 작업실.





뮤투

Posted by 바른숲
anoki2009. 5. 1. 16:22




요새 옥히가 밤마다 보채는 통에 깊은 잠이 더 어렵습니다.
아직 수술?을 안 해줘서 그런가 싶기도 하고-ㅅ-;



이미 작업실의 모든 곳을 점령하신 옥히 사마!









사랑하는 아노키군-

아프지 말고-
형하고 더 친하게 지내자-


나 좀 그만 괴롭혀~ ㅠ

Posted by 바른숲
grove_s/사진寫眞2009. 4. 28. 12:30
우선, 친히 낯선 물체에 대한 점검과 새 영역 확보 중이신 옥히님.



다가올 장마 중 카메라에 뿌려줄 곰팡이 등이 두려워 급 장만-

물론 선택의 기준은 색상.
50L이지만 얼추 꽉 차버렸다.
더 작은 걸 샀으면 아무 의미가 없을 뻔, -ㅅ-;







계단에서 일광을 즐기며 졸고 계시는 옥히님.












Posted by 바른숲
anoki2009. 4. 12. 18:12
밤낮없이 부시럭 부시럭-

횽아, 졸리다 안아줘라-



부시럭 부시럭-
여러가지 다양하게 누비는 옥히의 새벽.
Posted by 바른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