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oki2009. 5. 1. 16:22




요새 옥히가 밤마다 보채는 통에 깊은 잠이 더 어렵습니다.
아직 수술?을 안 해줘서 그런가 싶기도 하고-ㅅ-;



이미 작업실의 모든 곳을 점령하신 옥히 사마!









사랑하는 아노키군-

아프지 말고-
형하고 더 친하게 지내자-


나 좀 그만 괴롭혀~ ㅠ

Posted by 바른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