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oki2011. 6. 29. 12:54





까실까실한 새 이불에 누워서, tv속 초원을 그리워 하는 옥히





고양이용 놀이 어플이라는데 바라만 볼 뿐 ㅎㅎ

이어지는 비 내리는 밤이라 요며칠 옆에서 잠이 든다.

장마가 물러가면 무더운 날이 올 거란다-
어라 곧 옥히도 생일이네!



Posted by 바른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