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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8. 28. 23:20
내 어머니의 육십번째 생일
어머니의 예쁜 웃음에 행복했다.
아버지의 편지에 목놓아 울고 싶었다.
돌아오는 길에 누군가의 목소리를 듣고,
누군가라도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고 싶어 혼났다.
좋은 볕, 담백한 공기, 멋진 더위였다.
그런 하늘에 너무 멋나게 어울리는 숲.이었다-
하나님.
사람의 신이여!
내 이름.을 가진 이여-
축복과 은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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