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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2016. 1. 28. 22:33



오늘의 앵커브리핑


이제 당대표가 아닌 자의 트위터





Posted by 바른숲
카테고리 없음2015. 12. 31. 00:19


[표창원의 단도직입]‘송백권 사건’과 ‘위안부 소녀상’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12302037305&code=990100












Posted by 바른숲
카테고리 없음2015. 12. 29. 17:06


내 쓰러진 후로 아이들 돕는 것은 아직 못 하지만,

혹시나 하는 바람과

이건 정말 큰일이다 하는 두려움으로

당원이 되었다.

정의당 당원이 되어주고 싶었지만,

우선은 정권 교체가 우선이므로.




Posted by 바른숲
카테고리 없음2015. 12. 19. 01:53




사람의 신이시여.
우리를 구원하소서.


주여.





Posted by 바른숲
illustrated record2015. 12. 6. 02:54
















날이 춥고 오래 서있자니 빠르게 등이 굳고

다리가 잘 움직여지지 않게 되었지만,


대학로에 이르러서 환영의 박수와 환호성을 내어주던 선발대오가 왠지 감격스러웠으며,

그 중에 오로지

"삶"

이라는 한 글자를 쓰고 반겨 주던 이들의 팻말을 보니.

가슴이 뜨거워졌다.



투쟁.

삶은 투쟁.





Posted by 바른숲
서랍2015. 11. 28. 01:22




http://nyti.ms/1S7hLqw


Posted by 바른숲
illustrated record2015. 11. 14. 23:38



























Posted by 바른숲
서랍2015. 10. 14. 02:07


http://news.khan.co.kr/kh_cartoon/khan_index.html?artid=201510122128362&code=361102


http://news.khan.co.kr/kh_cartoon/khan_index.html?artid=201510132135082&code=361102






어지간히 좀

작작 좀







Posted by 바른숲
서랍2015. 10. 9. 12:51



http://news.khan.co.kr/kh_cartoon/khan_index.html?code=361102&artid=201510082309112





Posted by 바른숲
서랍2015. 9. 15. 07:26

bro

그날.

결혼식에 가지 못 해서.

오늘.

이혼한 너를 만났다.


막걸리를 마시고 담배를 한가치 태우니,

저림과 마비가 순식간에 팔꿈치까지 내려왔다.



잠시만 떠올려도.

돌아이들처럼 신나게 뛰어 놀았는데,

제각각 인생의 한 고비를 쉽지 않게 돌아들 간다.


한번뿐인인생

달려가는청춘



오늘도

삶은 그대들과 함께 나아간다.



자,

다시 한번.


"사랑과 정열을 그대에게!"






Posted by 바른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