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랍2008. 8. 28.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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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란스런 가을 맞이에.

원하던 새 친구.

그립던 책 선물.


모순_양귀자 장편소설.


"사랑하는 삶과 함께 인생의 의미를 나누십시오"


감사합니다.

Posted by 바른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