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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ki
2008. 11. 4. 23:41
anoki
설레이는 만큼 걱정이 크다.
얼마나 피곤하고 무서웠을까.
태어나 처음 집 밖으로 나왔다고 했으니까.
작업실에 와서는 30분도 안 지나 옆에서 떠나질 않는다.
이게 고양인지. 강아진지.
잘 먹고, 잘 놀고,
너무~ 잘 잔다.
다만 화장실을 안 가시고.
3미터만 떨어져도 울어 주시는 게 걱정. -ㅅ-
재채기에 간지럽기도 하다.
행복하다.
이십년이면 내 나이 오십.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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